고객 집중도 리스크 완화 계획 만들기(Build a customer concentration risk mitigation plan)
세 고객이 ARR의 45%를 차지하고 있고, 이사회가 곧 "그중 하나가 떠나면 어떻게 되나요?"라고 물을 상황일 때 쓰는 프롬프트입니다. Dependency map, diversification target, 12개월 완화 계획이 담긴 concentration-risk 메모를 만들어, 구조적 변화 없이 단순히 "더 팔자"로 무너지지 않게 합니다.
고객 집중도는 대부분의 계획이 모른 척하는 리스크다
집중도 리스크는 Series A 이후 기업을 제품-시장 적합성 부족보다 더 자주 무너뜨립니다. Diversification이 이루어지기 전에 top customer를 잃는 것은 종종 치명적입니다. CB Insights의 사후 분석은 성장 단계 스타트업 실패 원인 상위 10개 중 하나로 concentration loss를 언급합니다. Reforge의 B2B PMF 연구는 더 날카로운 지점을 짚습니다. Concentration은 PMF의 약점을 숨기기도 합니다. 한 명의 큰 고객이 로드맵을 움직이고, 그 결과 제품은 오히려 인접 segment에 덜 적합해집니다.
이 프롬프트의 작동 방식
이 프롬프트는 건강 기준(top-1 <10%, top-5 <25%)에 맞춰 집중도를 정량화하고, 매출 외의 dependency(roadmap influence, contract leverage, relationship surface)까지 매핑하며, 단순한 "더 팔기" 대신 네 가지 완화 lever를 순서대로 배치합니다. 특히 종종 빠지는 지표가 roadmap influence입니다. 한 고객의 요청이 sprint의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, 그 고객은 이미 제품을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것입니다.
언제 사용할까
- Top 1 고객이 ARR의 20%를 넘길 때
- 이사회나 투자자가 concentration memo를 요구할 때
- 특정 고객이 sprint backlog를 지나치게 좌우할 때
- 자금 조달을 앞두고 cap table과 함께 concentration 질문이 나올 때
- 핵심 고객이 재협상을 요구하며 자신들의 leverage가 분명해질 때
흔한 함정
- 매출 집중도만 보는 것. Roadmap influence와 기능 사용 집중도는 매출 집중도보다 앞서 나타나는 선행지표입니다.
- 다각화 없이 계약만 강화하는 것. 계약 조건은 출혈 속도를 늦출 뿐, 병 자체를 고치지는 못합니다. 인접 segment 확장이 필요합니다.
- Custom feature를 너무 늦게 productize하는 것. Custom feature가 services 상태로 오래 남을수록 diversification의 장애물로 복리처럼 커집니다.
참고 자료
- Why Startups Fail — CB Insights
- B2B Product-Market Fit — Reforge
- First Round Review — First Round
- The Product Strategy Stack — Reforge
Sources
- Why Startups Fail — CB Insights
- B2B Product-Market Fit — Reforge
- First Round Review — First Round
- The Product Strategy Stack — Refor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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